울릉 약소 대갈빡...설렁탕(곰국) 만들어먹기 2006년 3월7일 어제..소 잡았다고 연락이 와...직원들하고 가서 한잔 했다 글고 내친 김에 소 대갈빡 반쪽이랑 뼈다귀 한 움 큼 들고 집에 들 왔다 집에 들와 풀어 놓으니...장난 아니네 이거 궁금하시죠...돈 황소 대갈빡 : 30만원선 (반쪽은 나누기 2) 암소 대갈빡 : 18만원 선 (반쪽은 나누기 2) 잡뼈 : 3~4만.. 바다사이 일상/쥔장의 요리 2006.03.07
이른 봄의 향기 ..쑥 부침.... 2006년 3월3일 요즘 집 밖을 조금 만 나서면.. 파릇하게 올라오는 쑥을 만날수 있다 쑥국으로도 좋고...헌데 부침을 해서 먹음..쑥 원형대로...향기대로 눈과 입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 쑥이랑...귤이 퐁당한... 후라이팬에 몸을 지진 후 쑥,,자태가 보인다 하나...애.. 바다사이 일상/쥔장의 요리 2006.03.06
전복..소라..고추장 무침... 전복이나..소라를 손질하여 삶는다 삶은 재료는 물기를 제거 하고...썰어 둔다 이것을 고추장에 잘 버물러 두었다가 먹을 때 마다...통깨랑...참기름을 버물러 밥에 비벼 드시면 입 맛....바로 찾음... 손질 된..참소라.. 고추장속에 빠져 허우적.. 소라 드실적 마다 적당량에..통깨 랑...참기름 합석.. 바다사이 일상/쥔장의 요리 2006.03.06
문어 버릴게 한개도 없다닌까여... 문어 삶기 - 일단 문어에 굵은 소금을 잔뜩 뿌려서 물에 빡빡 문질러 씻 어 주세욤. - 깨끗하게 보여도 다리의 빨판부분등에 모래나 이물질 이 많아욤 ^^ 그런 다음 모자 부분을 뒤집어서 내장을 제 거하시고 - 깨끗해진 상태에서 솥에다 소금물로 삶는답니다.. 이때 녹차를 약간 첨가해서 삶으시면 잡냄.. 바다사이 일상/쥔장의 요리 2006.02.20
이런 ..장조림..맛 // 어때여 장조림 사우나 전 = 문어.. 소라..누드 모습 메인...울릉약소 메츄리 알...이랑...계란 뒤 늦게 참가 한...마늘 일찍 참가하면 안됨....마늘이 뭉게짐... 바다사이 일상/쥔장의 요리 2006.02.19
소라랑^홍삼이랑^0^변신 2006년 2월19일(일여일) 다이빙 2탱크를 하고 집에 돌아오니 .....시계 바늘 벌써 오후 3시에 도착하고 있다. 내 배꼽 시계는..벌써 건전지 떨어져.... 구제 불능...집에 오자마자...대충 버물려...입안에 몰아 넣는다....이렇게.. ================================================ 들어 가는 놈들// 해군 = 참소라 + 문어 + 홍.. 바다사이 일상/쥔장의 요리 2006.02.19
독거남들의 저녁식사 2006년2월5일 일여일 오늘 발품을 넘 마니 팔아서 인지 남의 살이 먹고 시푸다...직원들도 먹여야 되고 해서 이것 저것 궁리 끝에 밥 반찬에도 그만이고...술안주에도 적당한.. 삽겹살..감자 볶음...으로 결정 만들어 먹었다 반응................................좋았죠... 알켜 달라고여....그럴까 -----------------------.. 바다사이 일상/쥔장의 요리 2006.02.05
생두부 비빔밥 2006년 1월30일(월) 점심을 늦게 먹어서 그런지 식구들 다들 밥 맛 들이 영..그래서 큰 양푼에 비벼볼 참이다 무우 생채에... 참기름..깨소금..고추장...오늘 key - 포인토.... ( 생 사각 두부) 을 넣어 밥과 함께 ..뒤 집기 한 판승... 숟가락 하나씩 들고..공격하는 것도 ..그런데로 별미다 여기에..양념김을 넣.. 바다사이 일상/쥔장의 요리 2006.01.30
복어..해물 떡 찜 2006년 1월29일... 오동도로 만성리 해수욕장으로 한바퀴 돌았더만 시장..(지자체장 선거는아직도 멀었는데) 끼가 발동한다 돌아오는 차안에 주문도 많다...결국..바다사나이한테..깨갱 할려면서 그래 내 술안주에도 좋고..애들 한테도 좋은 해물 떡찜을 해준다니 반응들이 영 신통치 않다.... 그렇다고 그.. 바다사이 일상/쥔장의 요리 2006.01.29
어~이 // 자네 참 오랜만이구먼 너 본지도 거의 일년이 다 되었구나 다시 만나 반갑다.. 구룡포에서 여기까지 오느랴 얼매나 고생이 많앗냐..배멀미는 안 했냐 들리는 소문에 올해는 날씨가 추워 니들 인기가 빅 이라며 그래 모처럼 만났으니 오늘 한번 내 순대 구경이나 원 없이 한번 해 볼겨 ======================================================.. 바다사이 일상/쥔장의 요리 200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