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었던 추억들 95

맑은 하루에 눈 은 퍼 붓고..손도 시럽고

2006년3월12일 ..일여일 .. (날씨 아침 화창...오후들어 눈빨 날림) 요즘들어 신경 쓰이는 것....울트라 마라톤.. 좋아서 하지만 서도 은근 부담 아침에 눈 을떠 간단 스트레칭...을 하고 운동화를 발에 끼운다 오늘은 5시간 연속 해야 하는데 바닷속에 들어 갈려면 3시간의 시간이 있다 아침 6시30분 운동장 ..

일주도로 풍경 (도동에서 ~ 서면 까정)

2006.1.21(금요일)..날씨 맑은 편 나리분지를 다녀 온 지가 한참되었다 하긴 눈 내리고 한번도 안 갔으니.... 그래 오늘 맘 먹고 간다....우리차는 분지로 넘어 가지 못 할걸 예상 걷는수 밖에 가는 길에 늘 상 다니면서도... 그냥 지나치던 것들을 찍어 보리라...출발/ -----------------------------------------------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