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첫주 토요일 오늘 작살로 잡은 돌삼치 손질중 (전번 육지 나갈을 때 장만한 사시미 칼) 울릉도 자연산 홍합...크죠 (거의 소주병만) 이정도면 15년 산 이랍니다 고기는 먹을 만큼 만 자연산전복 손에 든건 10년산 한잔(홍합탕 + 매운탕 + 생선회 +소주) 구성훈씨의 싸비스 를 받으며 바다사나이 방 (이번에 테트형 모기.. 머물었던 추억들/울릉도바다이야기 2005.07.02
[스크랩] 감압병 흔히 잠수병이라 말하여지기도 하는, 다이빙에서 가장 큰 위험이라고 알려진 문제가 바로 감압병이며, 벤즈라고도 말한다. 공기는 78%의 질소와 21%의 산소, 그리고 나머지 여러 기체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호흡에 의해 인체로 공급된 공기 가운데 산소는 혈액을 따라 조직에 공급되어 신진대사에 사용.. 머물었던 추억들/울릉도바다이야기 2005.06.29
[스크랩] 안전한 다이빙을위한 조언 안전한 다이빙을 위한 몇 가지 조언 우리나라 다이버들은 보편적으로 경험자가알아서 챙기겠지…”라고 막연하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아래의 몇 가지 주의사항은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지만 특히, 여성들도 명심해야 할 것들이므로 잘 알아두기 바란다. 첫번째, 상승은 천천히 .. 머물었던 추억들/울릉도바다이야기 2005.06.29
수중생활2 바다사나이는 모자 쓴 놈(2005 신입회원 교육후) 울릉도 코끼리 바위 아래에서 수심 35m (가운데 놈이 바다사나이) 울릉도 통구미 (거북바위앞) 머물었던 추억들/울릉도바다이야기 2005.06.13
수중작업 어디냐구요 ....울릉군청 뒤로 행남등대 가는 길에 내려다본 바다죠 함 빠져 보고 싶다고요 ...낭떠러자 무서워요 실제로는 2004년 늦여름 현포항 불가사리 구제 작업 ( 오른쪽에서 4번째) 이날 잡은 불가사리(트럭 적재함 절반) 2004년 이른 봄 4월쯤 북면 선창 바닷속 쓰레기 제거 작업 ( 나 맨 왼쪽) 사동.. 머물었던 추억들/울릉도바다이야기 200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