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이 일상/쥔장의 요리

새만골 마마님께 감~솨

자연과 대화 2009. 7. 30. 07:33

 

 

2009년 7월30일

 

지난번에도 느꼈었는데

내용물이  알차다.

울집 마눌님도 그런다

분쇄한 표고, 절단된표고, 통표고, 표고 가루

주방에서 음식 종류에 따라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다나.

오늘 아침 첫 개시

절단된 표고를 넣은 잡채를 만들고 있다.

난 원래 잡채를 좋아하지 않지만...표고 녀석 땜시...쬐끔

 

그리고..무농...현미도 두봉달이나 넣어 보내 주셨네

그러다..거덜 나면 책임 못 지는데..새만골 마마님께...감~솨

잘 먹을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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