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바다속 친구 (울릉도 바다에서 볼수 있는 친구들) 꽃갯지렁이 학 명 Sabellidae unid. 이 름 꽃갯지렁이 분 포 남해안, 제주도 형 태 몸통은 니질을 점액질과 혼합하여 만든 관 속에 들어가 있다. 꽃과 같이 펼쳐진 강모를 이용하여 먹이를 잡으며 강모는 매우 민감한 감각기가 있다고 여겨진다. 생 태 조류가 급한 곳에 .. 머물었던 추억들/울릉도바다이야기 2005.07.03
7월첫주 토요일 오늘 작살로 잡은 돌삼치 손질중 (전번 육지 나갈을 때 장만한 사시미 칼) 울릉도 자연산 홍합...크죠 (거의 소주병만) 이정도면 15년 산 이랍니다 고기는 먹을 만큼 만 자연산전복 손에 든건 10년산 한잔(홍합탕 + 매운탕 + 생선회 +소주) 구성훈씨의 싸비스 를 받으며 바다사나이 방 (이번에 테트형 모기.. 머물었던 추억들/울릉도바다이야기 2005.07.02
[스크랩] 매운 닭볶음 ① 닭은 토막으로 잘라 깨끗이 씻은 후, 칼집을 몇군데 내서 소금,후추,생강즙,청주로 밑간을 해놓습니다. ② 다음은 야채준비..내가 좋아하는 고구마를 썰고, 신랑이 좋아하는 감자도 썰어놓고,당근, 양파, 양배추,홍고추,풋고추,파 등도 듬성듬성 썰어 준비합니다. ③ 올리브유에 편썬 마른고추, 생강.. 바다사이 일상/쥔장의 요리 2005.07.01
계란이요 계란과 콜레스테롤 달걀은 콜레스테롤의 주범이다?! 을유년 닭띠 해가 밝았지만 ’50g짜리 완전식품’ 달걀은 설 곳을 잃고 있다. 웰빙바람과 조류독감의 여파로 달걀 기피현상이 나날이 두드러지고, 소비량은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데... 달걀이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을 야기한다? 이는 달걀에 든 .. 바다사이 일상/쥔장의 요리 2005.06.30
인생 머 있냐?? 쉬어가세요 절 좋아하세요?.........................저는 성당 좋아해요 니가 정말 원한다면..............................난 네모할게 삶은.?.............................................계란이야 너 남자랑 해봤어?......................난 내자랑 밖에 안해! 야 나 오늘 너하고 해보구싶어.....................정동진에서 보내지 않을 .. 재미나게/웃고삽시더(성인) 2005.06.30
[스크랩] 감압병 흔히 잠수병이라 말하여지기도 하는, 다이빙에서 가장 큰 위험이라고 알려진 문제가 바로 감압병이며, 벤즈라고도 말한다. 공기는 78%의 질소와 21%의 산소, 그리고 나머지 여러 기체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호흡에 의해 인체로 공급된 공기 가운데 산소는 혈액을 따라 조직에 공급되어 신진대사에 사용.. 머물었던 추억들/울릉도바다이야기 2005.06.29
[스크랩] 안전한 다이빙을위한 조언 안전한 다이빙을 위한 몇 가지 조언 우리나라 다이버들은 보편적으로 경험자가알아서 챙기겠지…”라고 막연하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아래의 몇 가지 주의사항은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지만 특히, 여성들도 명심해야 할 것들이므로 잘 알아두기 바란다. 첫번째, 상승은 천천히 .. 머물었던 추억들/울릉도바다이야기 2005.06.29
[스크랩] 스스로 만드는 향기 ♡스스로 만드는 향기♡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 재미나게/웃고삽시더(성인) 2005.06.29
마라톤 2005 울릉도 오징어 마라톤 대회(하프) 출발전 직원분들과 (7월30일) 독도지키기 2005 울릉도마라톤 대회 ( 하프 출전) 2005 울릉 군민 체육대회 (울릉초등학교..15km출전) 2004 제4회 섬진강 마라톤 대회 (풀코스) ( 42.095km---- 3시간 57분)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마 40km 통과 지점인가 이제 다 끝내고 여유 (이.. 바다사이 일상/냅다 줄행랑 하기 2005.06.13
수중생활2 바다사나이는 모자 쓴 놈(2005 신입회원 교육후) 울릉도 코끼리 바위 아래에서 수심 35m (가운데 놈이 바다사나이) 울릉도 통구미 (거북바위앞) 머물었던 추억들/울릉도바다이야기 200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