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게/웃고삽시더(성인) 135

[스크랩] 웃음 가득한 주말 되셔요~

유머1. 어젯밤에 두탕 뛴 놈 나와 어느날 연종씨가 양계장에 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집에 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깼다그런데 어라~ 계란에 노른자가 두개다 ㅎㅎ연종씨가 양계장으로 가져 가서 이야기했다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보더니 "닭들 다 모여!!!" 하고 닭들을 불렀다닭들이 모두 모였다그러자 양계장 주인 하는 소리" 어젯밤에 두탕 뛴 꼬꼬 나와" ㅎㅎㅎ연종씨는 바꿔온 계란을 또 깼다그런데 어랍쇼~ 이것 보게~이번에는 노른자가 아예 없네 ㅎㅎ기분이 상한 연종씨 또 그것을 가지고 양계장으로 갔다이번에도 양계장 주인은 닭들을 불러 모았다"닭들 다 모여!!!"닭들이 다 모였다그러자 주인이 하는말. "어젯밤에 피임한 꼬꼬 나와!!"ㅋㅋㅋ 유머2.*** 너희들이 노..

[스크랩]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해변의 절벽....... 오랜 풍화 작용을 견디다 못한 바위들이 쩍쩍 갈라져 떨어져 내리는 곳. 어느날 그 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 났습니다 싹 : 나 여기서 살아두 돼? 바위 : 위험해! 이곳은 네가 살데가 못돼 싹 : 늦었어.. 이미 뿌리를 내렸는걸 바위 : ........... 바위 : 넓고 넓은 세상을 놔두고 왜 하필 여기로 왔어? 싹 : 운명이야 바람이 날 여기로 데리고 왔어 그 좁은 틈에서도 나무는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나무 : 나 이뻐? 바위 : 응.. 이뻐... 바위는 나무를 볼때 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위 : 다른 곳에 뿌리를 내렸으면.. 정말 멋있는 나무가 되었을텐데.. 나무 : 그런말 하지마... 난 세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