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자의문신
여자의 문신한 예쁜 여자가 문신 가게에 들어갔다. "어섭쇼!" "문신을 할 수 있나요?" "물론입죠!" "오른쪽 허벅지 안쪽에 차태현을, 왼쪽 허벅지 안쪽엔 원빈을 새겨 주세요." "문제 없습니다! 아랫도리를 벗고 다리 벌리고 누우세요." 두시간의 힘든 작업 끝에 일을 마치자 여자가 문신을 살펴보았다. "이건 그 사람들 얼굴이 아니잖아요! 도대체 이게 뭐에요!" 여자가 화를 내자, 주인이 다른사람에게 물어보자며 막 가게 앞을 지나가던 어떤 사람을 불러왔다. 그는 술주정뱅이 같았다. 여자가 다리를 벌리고 그 사람에게 보이며 물었다. "이 사람들이 누구인 것 같죠?" 몇분간 자세히 들여다 보던 주정뱅이는.... "양쪽에 있는 *딸꾹* 놈덜은.. 잘 모르겠고..... *딸꾹* 가운데 놈은 영락없이 *딸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