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연 그리고 바다

장비가 유비와 관우에게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다. 관우와 장비가 표를 끊으러 갔는데 20분이 지나도 오지 않는것이였다. 기다리던 유비가 둘을 찾아서 매표소로 갔다. 장비와 관우는 매표소를 부수고 있었다." 유비가 달려가 무슨일이냐고 묻자. 장비가 하는 말... , , , , , "아니 글쎄 여기 주인이 조조..

ㅇ 두부 장수는 누굴 위해서 종을 울리나~~처와 자식~~ ㅇ 개똥도 약에 쓰러면 ~~보건 사회부의 허가을 밭아야한다~~ ㅇ 가장 멋 없는 춤은 ~~엉거 주춤 ~~ ㅇ 운전사가 가장 싫어 하는 춤은 ~~우선 멈춤~~ ㅇ 사람에게 배곱이 있는 이유 ~~앞뒤을 구분하기 위해 ~~ ㅇ 제비족이 싫어하는 옛날 사람은 ~~놀부 (..

ㅇ 살찐 여인이 일광욕하는 모습을 네글자로 표현하면 ~~ 호박말림~ ㅇ 중국에서 가장 무식한 사람은 ~~ 통몰라 몽땅몰라~ ㅇ 노처녀가 사촌이 땅 산것보다 더 배아플때는 ~~ 사촌이 시집갔을때~~ ㅇ 더러워서 내야하는 것은 ~~ 오물 수거비~~ ㅇ 대령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 저별은 나에 별~~ ㅇ 모유..

깨밭을 매던 할머니는 자꾸 호미로 맨땅만을 계속 찍고 있었다. 저 건너에 새로 우뚝 선 5층짜리 건물에 웬 차들이 쉴새없이 들락날락 하니... 자꾸 시선이 그리로 갈수밖에... 승용차에는 이상하게도 꼭 남자 하나와 여자 하나가 타고 있능기라... "도대체 뉘 집인데 차들이 쉴 새 없이 드나들꼬..." "밤..

세기의 미스터리!!! 좆도섬의 비밀... 때는 기원전.... 지금의 울릉도와 독도사이에는 신비의 섬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좆도”라 하였다. 물론 지금은 바다에 잠기어 없어지고 말았다. 이 좆도의 행정구역은...(1개도,1개군,3개면) 좆(도) 크(군) 만지(면) 커지(리)와 흔들(면) 좋으(리), 서(면)박으(리)였다...

유효기간이 지나서... 오늘 시내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온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답니다."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사람이 죽어 있더랍니다."라고 이..

함 / 가보세여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여보. 퇴근길에 내 부라자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퇴근길에 이 나이에 부라자 사러 여자 옷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쌕시한 여자가 운영하는 속 옷가게에 들어갔다. 요 ..

바다사나이 출타 알림 두어달 만에 본토에 나갑니다. 혹 집에 가는 길을 잃을까 걱정도 되고 오늘 파도에 신경도 앉았다 섭니다. 제 집에 오셨다 // 기냥 가지 마시고 지가 좋아 하는 곡 올려 놓았거든요...함 들어 보시고 가실 땐 발도장도 꾹 찍어 놓고 가세여 I Dreamed I Was in Heaven - Charlie Landsborough I Drea..

SG워너비 모음곡 01. 살다가02. 내마음의 보석상자03. 혜화동04. The Story05. 광06. 요즘 넌07. 보관함08. 이별의 계절09. 24Hour10. 사랑하고 싶어11. 가12. 입술만 깨물고 있죠13. 하루14. 다른사랑 만나도(슬픈연가 2)15. 가을사랑16. 눈물나는 날에는17. 우습지18. Thank You19. 그래도20.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출처 : 블로그 > 늘푸른 나무 | 글쓴이 : 늘푸른 나무 [원문보기]   출처 : 블로그 > 이슬비 | 글쓴이 : 이슬비 [원문보기]

임신기간...? 여관 앞에서 버스에 올라탄 여자가 좌석에 앉아 있던 남자에게 말했다"실례지만 제가 지금 홀몸이 아니니 자리 좀 양보해 주수겠어요?""그러세요""감사합니다"남자는 자리를 양보하고나니약간 의아했다여자의 몸 어디를 살펴보아도임신을 한 여자 같지는 않아 보였던것이다"저 실례지만 홀몸이 아니라고 하셨는데임신하신지는 얼마쯤 되었나요 ' ' ' ' ' ' ' ' ' ' "네 약 30분정도 지났을거예요"...  출처 : 블로그 > 행복이가득한집 | 글쓴이 : kahee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