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백숙 2014.4.19(토) 오전에는 산으로서 힐링 배고프다는 딸아이 성화에 마트 대신 시장으로 go 토종닭 백숙이나 해볼꺼나 마지막 맛있다는 야그 한 마디에 담에 또 역시 시장은 기분 좋아 가벼운 지갑에 양손에 가득 이것저것 한 마리는 부족 쬐끔한 녀석까지 한 시간정도 푹 삶아준다. 각종 한약.. 바다사이 일상/쥔장의 요리 201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