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4.9(수) 행님들은 슬슬 바람따라 가는데 늦둥이 막내는 이제야 안스러워 어쩌나
2014.4.9 떨어진 동백꽃을 보며 누추하지만 다 내려놓아 편해 보이는 것이 지상이 낙원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