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쥐"이름 : 하나" 2004년 4월생... 갑신년 원숭이 띠
주특기....불쌍한 표현 연기 대상..감
항상 충만 한 잠과 식성을 자랑하며
특이한 잠 버릇...
면봉 하나 가져 줘야 하나....지 흉 본다고 귀가 간지럽지는
않을꺼나..
그래도 사랑스런 넘이다
짐승이랑게 인간하구 틀린점이란 맹목적으로 좋아 한다는 거
그래서 더 좋아 하는 것 아닌가
이 넘 이 즐겨 찾는 잠 자리는 방석 사이~ 교묘하게 들어가
지 만의 삶을 즐기곤 한다
오늘 아침도 어찌나 달콤하게 주무시는지 우린 방석은 포기 하고
맨땅에 방뎅이 붙이고 아침을 먹을수 밖에...
아침도 잠은 가시지 않고
밤새 뭘 하느랴고 ~ 고민있냐?
뭐가 그리 슬픈가
항상 우수에 가득찬 저 표정
아그들 게임 땜시 방에서 �겨난 " 컴 "
일부러 컴 책상을 치웠다
바닥에 앉아서 하니
오랜시간...버팅기기도 힘들고...
어억 컴에 내가 나왔네
초상권..초상권 침해
쥔님 나 용서 못한다여
소송 건 다닌까여...
존 말 할때 간식꺼리 하나 줘봐여
그럼 제고해 볼게여...
어쩔수 없이...과자 2개 줄수 밖에
좋은게 좋은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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