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아들녀석과 낚시하려 깄다가
고기님 하구는 인사도 못하고
못 생긴 괴목님을 집으로 모시고 왔죠
난을 붙여 볼까 하구여
화원에 들려
난 6개 *2000원= 12,000원
고사리과 1개 *2000원=2,000원
몽땅 14,000원의 거금을 투자...
쪼물딱 주물딱
대충 ...낚시줄로 감아 붙여 보았다
하루에 2 어번 물만 잘주면....나무에 활짝을 잘할끼고..
괴목님은 대충 사우나를 시키고
화원에서 모시고온 난은 낚시줄을 이용해 묶어 붙이고
정면
뒷면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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