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노숙견...하나
이곳에 이사 온지가 벌써 4개월
한번도 미장원에 안 데려 갔으니..완죠히
노숙 신세....
근데 애 누구니...퇴근 해서 돌아오니
꼬랑대기 휘두르며 달려 드는데 영 모르겠네..
너가 울집 막내 ''하나'' 맞니
변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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