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연 그리고 바다

그래!! 해왔던 상상이 좋다. 난 나대로 산다. D M Z L'amour, C'est Pour Rien 영혼의 계좌번호 나는 오늘 너에게 사랑을 무통장으로 입금시켰다. 온라인으로 전산처리되는 나의 사랑은 몇자리의 숫자로 너의 통장에 찍힐 것이다. 오늘 날짜는 생략하기로 하자. 의뢰인이 나였고 ] 수취인은 너였다는 사실만 기..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 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

안뇽하심까? ~ 하하 오늘은 울 희망님들 신수나 함 봐드릴려구요...ㅎㅎ 고롬.. 마음에 드는 그림을 클릭해보시라요~~~~ 워뗘습미껴...? 맞슴미껴...?? ㅎㅎㅎ 복채는 안받을테니... 댓글이나 ㅎㅎㅎㅎㅎ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거시기들의 궐기대회.. ☆ 남자 하체의 고추들이 어느날 머리에 띠를 두루고 궐기대회에 나섰다. 사용주에게 자신들의 중노동에 대한 임금인상 요구가 그 이유였다. 임금인상의 필요성은 첫째, 우리는 늘 시간외 근무를 한다. 둘째, 조명도 없는 어두운 곳에서 일한다. 셋째, 축축하고 습한 음지에..

♣ 남자 소유물---뇨자들은 탐내지 마라 1. 빨아주면 좋을것 같으나 닦아줘야 수명이 길다^^ 2. 커지면 당당하고 작아지면 어깨가 움추려 든다^^ 3. 여자를 사귀면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진다^^ 4. 결혼하면 사실상 소유권은 여자가 갖는다^^ 5. 내용물을 보관하는 은행들도 있다^^ 6. 술을많이 마시면 여러번..

검은 콘돔 하루도 거르지않고 밤마다 아내를 괴롭히는 50대 중년 남편이 장모님이 별세했다는 부음을 받고 처가집으로 달려 갔다. 집안은 온통 슬픔에 젖어 숙연한 분위기였다. 밤늦게까지 시신을 지키던 남편이 아니나 다를까 새벽녁에 또 마누라를 집적거렸다. "여보, 고인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요?..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섬이 하나 있는데 그 이름이 좃도 라 하여 지도에는 안 나온다. 그섬에 큰 바위가 하나 있는데 이름이 자궁암 그리고 섬에 절이 있는데 초대 스님이름이 월경 스님 스님 임기 끝나고 후임스님 왔는데 이름이 공알 스님 그섬에서 쌀을 생산 하는데 풍년일때 나오는 쌀을 지기미, 흉..

호박이 이렇게도 변할 수 있다니~!!! 우리의 옛 선조들은 겨우내 고의춤에 갇혀 바깥 구경을 못한 거시기를 해동이 되고 날이 따스해 지면 산마루에 올라 f 아랫도리를 내놓고 바람을 쐬여 부샅(음랑)에 습을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게 하였는데... 이름하여 이를 "거풍"이라 하였다. ..

◆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어떤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가보지 않..

곤로~~ 고무줄놀이 시험시간~ 오~라이 도시락~~ 말뚝박기~ 아직도 사랑받는 과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