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게 135

[스크랩] 한희원..가을나무..그리고 며느리송

만추 은빛바람 이제 저번제사 지나갔네 두달만에 또제사네, 내눈내가 찔렀다네 어디가서 말못하네 할수없이 그냥하네 쉬바쉬바 욕나오네, 지갑열어 돈냈다네 중노동도 필수라네 제일먼저 두부굽네 이것쯤은 가비얍네, 이번에는 나물볶네 네가지나 볶았다네 냄비꺼내 탕끓이네 친정엄마 생각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