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게/웃고삽시더(성인)

검정 콘돔

자연과 대화 2007. 1. 9. 13:51



검은 콘돔

하루도 거르지않고 밤마다 아내를 괴롭히는 50대 중년

남편이 장모님이 별세했다는 부음을 받고 처가집으로

달려 갔다. 집안은 온통 슬픔에 젖어 숙연한 분위기였다.

밤늦게까지 시신을 지키던 남편이 아니나 다를까

새벽녁에 또 마누라를 집적거렸다.

"여보, 고인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요?"

"괜찮아, 검은 콘돔을 끼웠으니 망인도 이해 하실꺼야!"



댓글안달고 그냥가져가면 가다가 ↓↓ 이렇게 되게 비나이다.


behavior=alternate scrollamount=2 WIDTH="350" HEIGHT="22" BGCOLOR="#000000"> 천년 그리움이 흐르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