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쯤 마셔 볼까도 생각 했지만
2년째 바라만 보아지는 길 다방
출근 길
내 구르마 전용 식당(메뉴..LPG)에 있는 꽁짜 길 다방이다.
기름 주유 시간동안 내려서 먹는 사람들은 그다지 본적은 없지만
나름
꽁짜 길다방으로 인해 잠시나마
추억속의 시골 다방 커피향을 되새김질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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