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이 일상/살아가는 일상

우리 현장 가을 하늘

자연과 대화 2008. 9. 4. 15:10

 

 

2008.9.5

건축물 속옷을 입히고(실내 인테리어)

마당을 손질하는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우리 현장모습입니다.

 

요즘 가을  모드로 접어든  하늘과

잘 어울림하는  우리 현장 건축물

잘 어울리는 연인 같아 보인다

 

 

 

 

 

 

 

 

 

 

 

 

 

 

 


 

 

 

'바다사이 일상 > 살아가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다방  (0) 2008.11.13
울집 이른 아침 풍경  (0) 2008.09.10
노근리 사건 현장  (0) 2008.08.16
잘 살그라/개구리야  (0) 2008.07.29
우리동네 아침  (0) 200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