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이 일상/살아가는 일상

이대로 가다 는....

자연과 대화 2007. 1. 18. 13:07

 

울릉도에서 본토에 나온지 일주 일 째 접어들고

나의 몸뚱아리에  변화의 조짐이  심상치 않다

 

그 건 아랫 배통  둘레의 확장 조짐이  감지되고

 

이미 범인 파악도 끝난 상태로....

 

어찌 할꺼나 공주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 할 건지..

 

 

위 불가마..찜질방같이 생겨먹은  사진은  점심

식사를 해결하는 식당인디.

 

워낙 입 맛이 타고난  저의  먹성에..이집 음식이

찰떡 궁합인지라

연 일 기본이 한 공기 반 이라.

 

 

앞으로 아랫 배의 변화 추이를 지켜보고 대책강구

에 들어 가야 할 것 같다

 

 

 

 

 

식당 옆에 자주 목격 되는

특수 눈깔을 달고 댕기는  자전차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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