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본토에 나온지 일주 일 째 접어들고
나의 몸뚱아리에 변화의 조짐이 심상치 않다
그 건 아랫 배통 둘레의 확장 조짐이 감지되고
이미 범인 파악도 끝난 상태로....
어찌 할꺼나 공주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 할 건지..
위 불가마..찜질방같이 생겨먹은 사진은 점심
식사를 해결하는 식당인디.
워낙 입 맛이 타고난 저의 먹성에..이집 음식이
찰떡 궁합인지라
연 일 기본이 한 공기 반 이라.
앞으로 아랫 배의 변화 추이를 지켜보고 대책강구
에 들어 가야 할 것 같다
식당 옆에 자주 목격 되는
특수 눈깔을 달고 댕기는 자전차 님
'바다사이 일상 > 살아가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사랑 (0) | 2007.01.31 |
---|---|
헛 탕치고.. (0) | 2007.01.30 |
조치원에 다녀오면서 (0) | 2007.01.25 |
발기 부전 인 줄 알았더 만.. (0) | 2007.01.24 |
털보 소나무 (0) | 2007.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