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3일
요즘 집 밖을 조금 만 나서면..
파릇하게 올라오는 쑥을 만날수 있다
쑥국으로도 좋고...헌데
부침을 해서 먹음..쑥 원형대로...향기대로 눈과 입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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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랑...귤이 퐁당한...
후라이팬에 몸을 지진 후
쑥,,자태가 보인다
하나...애가 탄다
입안이 즐거운 모양이다
정신없이 먹는다
지짐..하나로도...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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