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가는길
아직 한사람도 가지 않았네....
스펫치를 해야 한다...눈이 기퍼서
어제 과음으로 갈증...해소 시원한 물로
이다리도 건너고...
또 건너 면
울 집 앞 사립에.. ...
누가 종이학을 만들어 걸어 놓았을까
울집은 침대가 2개다
오늘 이사오면서 새로 사온 침대다..쿠션 지긴다
얼래 ..둘이서 싸웠나...보다
따로따로..누워 있네
언능 화해 해라
난 꿈쩍도 안한다
그럼 그렇지// 옆 지기가 사알짝..내곁으로 왔다
우리집 거실이다....의자와 탁자가 웰빙이다
거실 벽에 걸어 놓은...천연 에어컨..어때여
(가습기 효과도 있다...어디서 사왔냐고..안 갈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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