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5(일)
아침 산책후
부리나케 김치 두부 삼겹살 말이를 하여
아침밥상에 올려본다.
우리집 두 남자는 아침에도 삼겹살을 구워 먹을 정도로
좋아한다.
배추 김치
두부
삼겹살
시작
삼겹살을 바닦에 깔고
4장은 넘 넓고
3장이면 적당할것 같음
배추 김치를 얹어 놓고
자른 두부를 넣어
멍석말이를
굽기전 호일에 싼다
여기서 문제
삼겹살이 넘 두꺼워 멍석말이가 넘 굵다
얼렁 뚱땅 요리시간
맛은 있었다는
근데 볼품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