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 ~고
뛰 ~고
먹 ~고
마시고
즐기다 보니 시장기도 다시오고
집으로 가는 짐도 덜겸
마지막으로 자리잡고
빠가사리 메운탕 라면
황소 머리만한 수박 한덩어리
다음엔
꽃무루 꽃이 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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