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이 일상/살아가는 일상

카메라 사고 첨

자연과 대화 2007. 11. 3. 19:42

 

 

 

 

2007년 11월3일  저녁먹고...진잠향교로 해서 한 바퀴 밤마실

 

새로 장만한 디카를 데불고

아들 넘 하고 울집 강쥐"하나"랑

밤 마실을 다녀온다

 

플래쉬도 잘 터지고...

아직은 익숙지 않는 작동 방법으로   몇 방 박아본다.

 

 

 

 

 

 

 요즘 우리 아들 넘 분신...보드

  

 

기름 값이 넘 비싸니

요즘 각광 받고 있는 연탄 녀석들...

 

 

 

왕년에  한바탕 놀았던 기억..소풍

교련복에   각반....혁띠  머리에 두르고...한바탕

교복 단추 풀어 제치고...한바탕

모잘...

뒤로 돌려 쓴 넘..

체양 하늘로 올려 쓴 넘..

옆으로 삐딱하게 돌려 쓴 넘

아이고야...그 때가 최고 였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