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었던 추억들/충청도

계백장군...묘

자연과 대화 2007. 7. 15. 12:17

 

자주 접하는 저 간판

 

오늘은...핸들을 꺽어 구르마  대갈통을 화살표대로 돌려 들어간다.

 

잘 정돈  되어있는  백제문화와...

 

그 당시의 계백장군의 혼을 느낄수 있는 공간과 시간 또한 백일홍 꽃과 함께

 

혼자왔음을 후회 하게 맹그네 그려...

 

 

또 하나의 배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을 위한

 

쇠 구렁쇠  놀이...장기 놀이....재기차기....윷놀이...투호 등....

 

 

여인들을  위한...흔들의자가 벤치를 대신하고.....

 

 

 

 

 

(백제 박물관)

 

 

 

 

 

 

 

.. 

 

 

 

(요즘..단위...C.G.S로 통일 되고 있는 즈음에)

 

 

반갑다......홉....되(홉 10배)....말(되10배)

 

 

되.....홉

 

 

 

 

 

 

 

(백일홍)

 

 

백일홍의 꽃말은

 

'떠나간(혹은 죽은) 님(혹은 친구)에 대한 그리움'이다.


사랑하던 사람이 멀리 떠나면(죽으면) 그의 육신을 없어지나,

 

그에 대한 그리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그리운 안타까움 때문에 백일 동안 붉은 꽃을 피운다는 것이다.


전설은 더욱 슬프다.


옛날 한 어촌마을에 행패를 부리는 이무기를 달래기 위해

 

처녀를 제물로 바쳐야 했는데,

 

한 장사가 나타나 그 이무기를 해치우고 처녀를 구해준다.

 

이후 둘은 사랑하게 되고,

 

장사는 죽은 이무기의 짝을 마저 해치우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때 장사는 자기가 성공하면 흰 돛을 달고 돌아오겠다고 한다.

 

백일을 기도하며 기다리던 처녀는

 

절벽 위에서 장사를 기다렸으나 붉은 돛을 단 배가 나타나자

 

절망하여 절벽에서 뛰어내려 죽고 말았다.

 

이무기의 피가 튀어 돛이 붉게 물든 줄 몰랐던 장사는

 

처녀의 죽음을 알자 크게 슬퍼하였다.


그 후 처녀의 무덤에서는

 

붉은 꽃이 백일 동안 피었다 한다.


 

 

 

 

 

 

 

누구랑...저기 앉을꺼나...오랫동안

 

 

 

 

 

 

(계백장군 묘)

 

 

 

 

 

 

 

(계백장군 사당)

 

 

 

 

 

 

(사진 촬영을 위해 준비된  ...말들)

 

 

 

장기 한판 두고 나면...

식욕이..

 

 

 

 

 

 

 



 
 I`m In Love ~~ John The Whistler
         I’m in love
         No matter what that say, now, I’m in love 
         I do it my own way because I’m in love 
         And I can’t keep that song out of my mind 
         Whistling that silly tune all the time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지금 사랑에 빠져서 어떤 말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난 내 방식대로 할래요,왜냐하면 사랑에 빠졌기 때문에
         마음에 있지 않는 노래는 계속할수가 없어요
         어리석게도 난 내내 휘파람만 불구 있네요
         whistling... I’m in love 
         휘파람...   난 사랑에 빠졌어요
         No matter what they say, I don’t care 
         I whistle anyway, everywhere 
         I wrote this little song on my own 
         She said that I’m a genius, I’m in love 
         주의를 요하지 않는단 그들의 말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난 어느 곳에서나 휘파람을 불구 있어요
         이 작은 노래를 자신이 메모한거에요
         그녀는 내가 천재라구 말했어요,,난 사랑에 빠졌어요
         My friends say that I’m crazy, I’m just fine 
         My neighbours stare at me, nevermind! 
         bcause only tells the sweetness of her smile 
         My supersonic girl, I’m in love 
         내 친구들은 내가 미쳤다구 말합니다,그러나 난 좋아요
         내 이웃 사람들은 이상하게 쳐다봐요, 
         하지만 마음에 두지 않아요
         단지 그녀의 감미로운 미소만이 말하거든요
         나의 초음파적인 소녀여, 난 사랑에 빠졌어요
         No matter what thet say, now, I’m in love 
         I do it my own way ‘cause I’m in love 
         And I can’t keep that song out of my mind 
         Whistling that silly tune all the time 
         지금 사랑에 빠져서 어떤 말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난 내 방식대로 할래요,왜냐하면 사랑에 빠졌기 때문에
         마음에 있지 않는 노래는 계속할수가 없어요
         어리석게도 난 내내 휘파람만 불구 있네요
         whistling... I’m in love 
         No matter what they say, I don’t care 
         I whistle anyway, everywhere 
         I wrote this little song on my own 
         She said that I’m a genius, I’m in love 
         주의를 요하지 않는단 그들의 말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난 어느 곳에서나 휘파람을 불구 있어요
         이 작은 노래를 자신이 제작한거에요
         그녀는 내가 천재라구 말했어요,,난 사랑에 빠졌어요
         My friends say that I’m crazy, I’m just fine 
         My neighbours stare at me, nevermind! 
        ‘Cause only tells the sweetness of her smile 
         My supersonic girl, I’m in love 
         내 친구들은 내가 미쳤다구 말합니다,그러나 난 좋아요
         내 이웃 사람들은 이상하게 쳐다봐요, 
         하지만 마음에 두지 않아요
         단지 그녀의 감미로운 미소만이 말하거든요
         나의 초음파적인 소녀여, 난 사랑에 빠졌어요
         No matter what thet say, now, I’m in love 
         I do it my own way bcause I’m in love 
         And I can’t keep that song out of my mind 
         Whistling that silly tune all the time 
         지금 사랑에 빠져서 어떤 말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난 내 방식대로 할래요,왜냐하면 사랑에 빠졌기 때문에
         마음에 있지 않는 노래는 계속할수가 없어요
         어리석게도 난 내내 휘파람만 불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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