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이네 집/2007년~2005년

울릉도에서 온 오양

자연과 대화 2007. 4. 18. 17:34

 

 

 

2007년4월18일

 

오늘 삼실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다

동해바다 500리 뱃길을 건너와 ..또 500리 육로길

대장정으로  울릉도에서 택배가 도착 하였다

 

생각지도 안했던..선물

상자안에는 오징어 2축...호박 엿 한 봉다리

그리고  가득 담긴 정성...

 

 

 

 

 

 

 

 

울릉도 삼실에 근무하는 여직원 부모님께서 운영

하는 가게다

 

 

 



 


Dans Les Yeux D'une Fille / HELENE Dans les yeux d'une fille Y a toujours une etoile Une etoile qui brille comme un phare dans la nuit Elle brille pour un garcon Dont on cache le nom Mais qu'on aime qu'on ait tort ou raison 한 소녀의 눈 속에는 언제나 별 하나가 있어요 밤의 등대처럼 빛나는 별 하나 그 별은 한 소년을 위해 빛나고 있죠 그 소년의 이름은 감추고 옳거나 그르거나 그를 사랑하지요 J'ai moi aussi une etoile Un garcon dans mon coeur Des chansons et plein de bonheur Mais jamais je ne devoile Son prenom car mon coeur Qu'on me le vole a bien trop peur 나 역시도 별 하나가 있어요 내 가슴 속에 한 소년 노래와 행복으로 가득하지요 하지만 결코 그 이름을 밝히진 않을거에요 사람들이 그를 빼앗아갈까봐 내 가슴은 너무 겁을 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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