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부터 어제 까지....5일째 주님과의 따 뜻한
시간을 보내다 보니
훈련 ~ 그거 제대로 될 턱이 없지...주(酒) 적
그래 오늘 부터 시작 해야 하는데...
일단 몸 부터 추스려야 한다.
퇴근후 식품점 앞에 좌판에 아직 쌀 쌀한 날씨에도
아랑 곳 하지 않고 누드로 날 유혹하는 미스 꼬꼬
델 꼬 가라고 턱 하니 버티고 있다.
~누드 ~ 울릉 독거 남 눈에 확 꼿인다.
바로 이것이야
오늘 밤 나와 함께할 동거 할.....애는 긴긴 밤 나의 장
에서 편하게 모실..
비닐 봉다리에 넣어 집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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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나이 요리..... 육군과 해군의 만남....
홍삼 꼬꼬 누드 백숙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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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 재료를 살펴 볼까여
누드 꼬꼬...
해삼 (홍삼) : 마니 넣어도 암시렁 안함
마늘 / 감자 / 감초,대추,당귀, 등등
다 아시죠 : 꼬 `꼬
이것도 다 아시죠 ` 뭔지
이것도 모를리 없죠...홍삼...
이거 모르는 사람도 있을려나 ~ 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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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시작
그까이 꺼 별거 인남유
꼬 ~ 꼬 품 안에 홍삼 떡 하니 좀 앵겨 주고
이 것 저 것 ~ 좀 섭섭치 않게 푹푹 좀 찔러 주고
까스도 아끼지 마시고....불 팍팍 지펴 사우나
시켜 주면...재들도 염치가 있지..
가만 있껏씨 ~유~...
무슨 맛을 내든지 내지 않을까.. 시푸네요
일단 홈삼을 앵겨 줘여 어쩐가 보게...어쩌 분위기 살죠
사우나 중에 살아짝 보니 ~
애들 속 궁합 지대로 내에
국 ~ 국물은 어쩌고요 때 깔 ~ 어쩌 ~ 홍삼이
부끄러워서 그런지 불그스럽 해 졌죠
맛 ~
꼭 말해야 되 남유
님들도 일단 해 보시랑께요.....
p.s ..오늘은 주님 생략함..
(아마 울 마님 좋아 할겨...주님 싫저..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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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좀 먹여서 노래 더 잘 부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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