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 놓고 보니 참 그렀네요
보기가 좀 거시기 하죠
젓가락이 먼저가다 ..뒤 늦게 생각이 나서
이 정도 접시 크기에 두터운 살점으로 보아 일식집에 가면 4접시 쯤
허지만 주인 아저씨 그정도 썰어낼 재간이====== 존 말로 인심 좋다라고 생각 해두죠
그런데 가만 보면 인간성 나오잖아요....비워있는 공간
참고로 바다사나이 위치 아래쪽 반우양우 아직 많이 남아 있는 것 맞죠
확실한 증거 ''투''
한잔하면서 인간성으로 웃음 바다......
양이 좀 모자라 오징어회 한사라 추가
이번에도 인간성 '' 쓰리''
복 지리 아예 바닥을 긁어... 앞쪽에 살점이 있는 것도 모르고
공기 밥그릇 아예 설거지를 안해도 될 정도
우리 사무실 유일 총각(나머지는 다 자칭 울릉도 총각...홀아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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