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秋
2008.9.12
아침 출근길 차를 기달리다 시간이 남아
농수산물 유통센타 뜰을 거닐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보았던 녀석이다
가까히 가 보니...마가목이 아닌가
울릉도에 지천으로 있는 녀석들인데
오랜 친구라도 많난 듯....
마가목 효능을 익히 아는 지라....욕심이 생긴다
아마 요 넘들도 머지 않아 술독에 빠질거다..
마가목 효능 보기
http://blog.daum.net/hsrtoto/3401978
Open Arms...Journey
Lying beside you here in the darkFeeling your heartbeat with mineSoftly you whisperYou're so sincere
How could our love be so blindWe sailed on togetherWe drifted apartAnd here you are by my side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So here I am with open arms,
hoping you`ll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Open arms.
Living without youLiving aloneThis empty house seems so coldWanting to hold you
Wanting you nearHow much I wanted you home But now that you've come backTurned night into dayI need you to stay
어둠 속에서 당신 곁에 누워 당신의 가슴이 나와 같이 뛰고 있음을 느낍니다. 부드러운 속삭임, 당신은 그렇게도 진지하군요.
우리는 그토록 사랑 했었습니다.우리는 함께 항해 했었죠. 그러나 각자 표류 했지만 이제 당신은 다시 나의 곁에 있습니다.이제 나는 다시 당신 곁에 있습니다. 아무것도 숨기는 게 없으니 내 말을 믿어주세요. 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내게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알아주길 바라면서...
당신 없이 사는 것혼자 지내는 것 이 빈 집은 너무 쓸쓸해 보이네요.당신을 안고 싶고가까이 느끼고 싶고 나는 얼마나 당신이 여기 있길 바랬는지 모릅니다. 이제 당신이 돌아왔어요. 나의 어둠을 낮으로 바꾸어 놓았죠. 당신이 내 곁에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나는 다시 당신곁에 있습니다. 아무것도 숨기는 게 없으니 내 말을 믿어주세요. 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주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