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조상님들 찾아 뵙는 날
날씨도 무지 무지 화창하게 반겨주네
모처럼 만난 사촌들
마치 나들이 나온 기분으로...반갑기만 하네
불을 피우는 데
뭐 할려고....
마치 화창한 날 야유회 나온양..즐겁네
자 출석 불러여
마눌은 안 찍는다고 묘 뒤에 숨고
건강하게 내년에 또 만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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