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12 (목)
촬영지 : 삼실 공터
촬영조건 : 비가 내려 렌즈에 습기 가득
♥ 박주가리 탄생 ♥
온동네 떠나갈때 울어메친 그소리~♬
이세상에 박주가리가 태어낳던가 바로
그날 이란다~ ♫....
박주가리 씨앗을 받아 심은지 한달만에
귀연 녀석들이 탄생 했다
꽃 파고 열매 달고
앞으로의 쑥쑥 자라는 모습을 상상하니 흐뭇
몇일째 비님이 오셨다
이제 그만 가셨으면 좋겠는데
'춘하추동 > 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맞이 꽃인가????? (0) | 2011.05.13 |
---|---|
쇠뜨기와 민들레의 조화 (0) | 2011.05.12 |
으름꽃이 보고 싶어 (0) | 2011.05.10 |
탱자 열매가 생겼네여 (0) | 2011.05.10 |
터질것같은 작약 꽃봉오리 (0) | 2011.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