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春

봄의 색

자연과 대화 2011. 5. 6. 11:51

 

 

2011. 5.5


초록색 바탕에 연한 초록

버드나무에 연두색 치마

지나가는 남정네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내가 여자가 아니어 그 맘은 모르겠고

꽃 피고 지고 새우는 지금이

봄은 한창 무르익고 있는가 보다

 

 

 

쌍둥이 /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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