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었던 추억들/충청도

미리 다녀온 현충원

자연과 대화 2009. 4. 26. 08:03

 

 

2009.4.25

벚꽃만 만발하게 피어 놓고는

다시 겨울로 돌아 갈련지

비온 뒤 세찬 바람에 기온 뚝

봄 옷만으로는 몸뚱아리가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마눌 대동하여 집 가까운 현충원을 미리 다녀 오기로

스산한  날씨 또한  현충원의 경건한 분위기를 한층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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