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春

봄에 이쁜강아지---버들강아지

자연과 대화 2009. 3. 7. 18:14

 

 

2009.3.7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 곁에

털복숭이를 뒤집어 쓴

속살속으로...경이로운   자태를 뽑내고 있는

버들강아지

자연의 신비스러움에

한참을  눈길을 줄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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