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5.27...무더운 날
작년 이맘때 현장 비탈면에
풀씨와 함께 뿌려 두었던
수레국화
올해들어 비탈면에 듬성 듬성 피어
자태를 뽐 내며
매일 현장에 갈 때마다 반갑게 맞이 하여 주니 기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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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ther Vandross
Barbra Strei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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