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게/웃고삽시더(성인)

불을 끄는이유

자연과 대화 2006. 2. 6. 14:56

    불을 끄는 이유

    ◈ 신혼초부터 사랑을 하려고 하면 아내는 이렇게 남편에게 말했다. "자기야, 불은 켜지 말아요.” "왜?” "부끄럽잖아요.” 그런데 결혼한 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아내는 역시 마찬가지였다. "여보, 불은 켜지 마세요.” "왜? 아직도 부끄러워?” 남편이 이렇게 묻자 아내가 말했다. * * * * * "아뇨. 당신이구나 생각하면 힘이 빠져요…."

    ◈문자 메세지

    우리 엄마는 휴대폰의 ‘휴’자도 몰랐습니다. 그러던 엄마가 휴대폰을 사게 됐습니다. 나는 엄마에게 문자 보내는 법을 가르쳐
    드렸지요. 엄마는 자판을 열심히 누르시더니 회사에 있는 아빠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엄마 뭐라고 썼어??? 엄마:응…? 아빠 사랑한다고 썼지. 흐음, 문자 보내는 걸 잘 가르쳐 드린 거
    같습니다. 한데 잠시 후 아빠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빠:여보!! 이게 뭐야!!! 엄마:왜요?? 아빠가 받은 문자메시지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적혀 있었던 것이다. " " " " " " " " " " " “

    여보 영원히 사망해” ^*^~~

Ireen Sheer / Tennessee Waltz

 

 

어떤 할아버지가 예배당에

 갔다 오는 길에

 

손녀가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 할아버지. 예수님과

부처님 중에

 

누가 더 높아?

 

 

 

독실한 신앙인이면서

 

종교 이기주의를

늘 경계하는

 

할아버지는 두 분은

누가 더 높고

 

낮은 것으로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손녀가

이번에는

 

예수와 부처의 차이에

 대해 물었다..

 

어떻게 설명할까?

곰곰히 생각 하는데.

 

손녀는 그것도

모르냐며 이렇게

말했다....

 

 

 

" 헤어헤어 스타일이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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