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었던 추억들/울릉도바다이야기

반가운 얼굴들

자연과 대화 2005. 7. 25. 14:26



 

김일남과장님 뱃살...김영하 과장님 오랜만에 만지는것 같아요

 

 

 



작업전 한데 뭉쳐서

 

 

 



김택수 시샵 설명

 


 

노조지부장 인사말씀

 



kbs카메라

 



통구미 어촌계장님도 한말씀

 

 


울릉도 다이버 리조트 사장님  바닷속  현황설명

 

 



이의국 강사님 카메라 엄청 자랑 하시네요

 

 


 

누가 무슨 말을 하길래

 

 


 

바다사나이 지쳐보이네요..실은 오전에 이미 2탱크  오늘 하루만 4번째 잠수

 


 

출발 할려고 (이날 김 마스터님은 불가사리 사진 재촬영으로 다섯탱크 째)

 

 


 

떠 납니다

 

 

 


 

이놈들  체포된 놈들

 

 



 



통구미 어촌계로 부터 감사퍠....

 


 

악수도 하고   어촌계장님은 좋겠다 아가씨 손도 잡고..

 

 


 

감사패

 

 



합천에서 온 김영하과장님(바다사나이 하고 다이버 동기)

 

 

 


 

작업을 마치고

 

 

 


 

깃발을 펴고

 

 


 

대전에 달려온 홍성택 연구원님

 

 


 

안덕에서 달려온 이상희 대리님

 

 


 

다이버 동기생끼리

 

 


 

전통끼리

 

 


 

횡성멤머  김일남과장님과 장홍락 함장님

 

 

 


불가사리가 포식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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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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