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유래

오랜 연구 끝에 경상도 사투리에 뿌리를 둔 말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아주 오래 전 어느 날 경상도의 한 지방에서 한 총각과 처녀가 신방을 차렸다.
첫날밤이라 몸이 달아오른 신랑은 먼저 자리에 누워, 수줍어하며 잠자리 들기를 꺼리는
신부를 다그쳤다는 것
" 마 누우라!!"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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