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게/웃고삽시더(성인)

부부싸움 하고나서

자연과 대화 2006. 3. 21. 15:27

    하루종일 격렬하게 부부싸움을 하던


    부부가 지쳐서 잠자리에 들었다.


    낮에 아내를 쥐어박은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낀  남편이 슬그머니 오른쪽 다리를 아내의  


     몸에 었다.


     아내가 홱 뿌리치며 말한다.


    “치워! 아까 날 걷어찼던 백정 같은 발이잖아.”


     잠시 후 남편이 이번에는 왼팔을 아내의   


     어깨에 얹었지만  반응은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거 못 치워? 아까 날 두들겨 팬 더러운 팔  


     아냐 무안해진 남편이 돌아눕다가 그만

      

     그것(?)이 본의 아니게 아내의 몸에


     닿고 말았다

     

    그러자 아내가 나직이 속삭이듯 말하길.


     그래,네가 무슨 죄가 있겠어?


     우리그만 싸우고 라이트나 가자

     

     스트레스 풀고와서 우리해


     기분좀 풀고 응 여보~~()


        ..












         


        
        

        한 여자가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자

        한 능글맞은 사내가 슬금슬금 여자의 뒤를 쫓았다.

        그녀가 막 육교 위로 올라가는데,

        뒤따르던 사내가 약올렸다.

        <"팬티 보인다, 팬티 보인다." >

        그러나 여자는 사내의 말을

        무시한 채 그냥 육교로 올라섰다.

        사내는 그녀가 육교 중간쯤에 올라갔을 때 또 한번

        <"팬티가 보인다">며 약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여자는 무시했다.

        여자가 육교에 다 올라갔을때 사내가

        또다시 약을 올렸다.

        <"팬티 보인다.">

        그러자 고개를 홱 돌린 여자가 사내를

        쏘아보면서 말했다.















        ☆"야, 입지도 않은 팬티가 어떻게 보이냐?"☆

        한 여자가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자

        한 능글맞은 사내가 슬금슬금 여자의 뒤를 쫓았다.

        그녀가 막 육교 위로 올라가는데,

        뒤따르던 사내가 약올렸다.

        <"팬티 보인다, 팬티 보인다." >

        그러나 여자는 사내의 말을

        무시한 채 그냥 육교로 올라섰다.

        사내는 그녀가 육교 중간쯤에 올라갔을 때 또 한번

        <"팬티가 보인다">며 약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여자는 무시했다.

        여자가 육교에 다 올라갔을때 사내가

        또다시 약을 올렸다.

        <"팬티 보인다.">

        그러자 고개를 홱 돌린 여자가 사내를

        쏘아보면서 말했다.















        ☆"야, 입지도 않은 팬티가 어떻게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