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이 일상/쥔장의 요리
생두부 비빔밥
자연과 대화
2006. 1. 30. 22:36
2006년 1월30일(월)
점심을 늦게 먹어서 그런지
식구들 다들 밥 맛 들이 영..그래서 큰 양푼에 비벼볼 참이다
무우 생채에... 참기름..깨소금..고추장...오늘 key - 포인토....
( 생 사각 두부)
을 넣어 밥과 함께 ..뒤 집기 한 판승...
숟가락 하나씩 들고..공격하는 것도 ..그런데로 별미다
여기에..양념김을 넣어 비벼도...아니 이것 저것 닥치는 대로 넣어도
되는데 ..두부 맛이 키-포인토 이므로 이점을 고려 해야 한다
맛 있게 드셨다구여
우리 소화 좀 시킬까여.../ 함 따라 해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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