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었던 추억들/울릉도바다이야기 수중작업 자연과 대화 2005. 6. 13. 22:44 어디냐구요 ....울릉군청 뒤로 행남등대 가는 길에 내려다본 바다죠 함 빠져 보고 싶다고요 ...낭떠러자 무서워요 실제로는 2004년 늦여름 현포항 불가사리 구제 작업 ( 오른쪽에서 4번째) 이날 잡은 불가사리(트럭 적재함 절반) 2004년 이른 봄 4월쯤 북면 선창 바닷속 쓰레기 제거 작업 ( 나 맨 왼쪽) 사동항 청소후 ( 나 맨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