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春
아가 탱자가 열렸네요
자연과 대화
2012. 5. 13. 09:00
지난주
하늘거리는 하얀 드레스가 바람에흔들리다
싶더니
벌써 예쁜 아가가 태어 났네
아가를 지켜주는
든든한 뿔의 품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