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대화 2008. 11. 13. 19:24

 

 

한번 쯤 마셔 볼까도 생각 했지만

2년째 바라만 보아지는 길 다방

 

출근 길

내 구르마 전용 식당(메뉴..LPG)에 있는 꽁짜 길 다방이다.

 

기름 주유 시간동안 내려서 먹는 사람들은 그다지 본적은 없지만

 

나름

꽁짜  길다방으로 인해  잠시나마

추억속의  시골 다방 커피향을 되새김질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