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게/웃고삽시더(성인)
변태 남편
자연과 대화
2008. 1. 6. 09:38
신혼부부가 있었씹니더~
근데 그 신랑은 며칠째 밤일을 해주지 않는 것입니다..
부인은 화가 낫씸더~
그런데 어느날.. 잠자리 들기전에 책을 보고 있던 신랑이 갑자기 부인의 팬티속에
손을 쓰윽 집어넣고 한번 ,,, 그냥 빼는 겁니더~
화가난 부인은 "당신 지금 모하는거에여!! 나 놀리는 거에여???"
햇씸더.. 구러자 남편이 하는말...
'응? 책장을 넘기려는데.. 손가락이 말러서..^^;;"
근데 그 신랑은 며칠째 밤일을 해주지 않는 것입니다..
부인은 화가 낫씸더~
그런데 어느날.. 잠자리 들기전에 책을 보고 있던 신랑이 갑자기 부인의 팬티속에
손을 쓰윽 집어넣고 한번 ,,, 그냥 빼는 겁니더~
화가난 부인은 "당신 지금 모하는거에여!! 나 놀리는 거에여???"
햇씸더.. 구러자 남편이 하는말...
'응? 책장을 넘기려는데.. 손가락이 말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