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대화 2007. 5. 30. 07:20

 

울집 노숙견...하나

이곳에 이사 온지가  벌써 4개월

한번도 미장원에 안 데려 갔으니..완죠히

 

노숙 신세....

 

 

근데 애 누구니...퇴근 해서 돌아오니

꼬랑대기 휘두르며 달려 드는데   영 모르겠네..

 

 

너가 울집 막내 ''하나'' 맞니

 

 

 

 

 

 

 

 

 

 

변신후